신정훈 더불어민주당의원이
산업부의 한국에너지공대 감사는
부당한 정치탄압이라며 즉각 중단할것을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산업부는 최근 감사결과로
윤 총장에게 전체 책임을 묻겠다고 발표했다"며
"이는 정치적인 결정으로,
결국 이번 감사는 처음부터 총장 해임을 목표로 진행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산업부는 감사 결과
1억 3천 만원의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 등
비위 사항이 다수 적발돼
윤의준 총장의 해임을 이사회에 건의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신정훈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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