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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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서도
생계를 위해 거리로 나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
광주에만 5백여명이 넘습니다.
폭염은 수그러들 줄 모르는 가운데
폐지값은 갈수록 떨어져 더욱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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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이
당초 올해 추진될 예정이었지만
내년 총선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어떤 전략으로
임하고 있는 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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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배우들에게
상습적인 성폭력을 저지른
광주 연극계 인사 3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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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막하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 홍보대사로 인기 캐릭터 '펭수가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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