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의당 광주시당, "폭염 속 노동자 휴식권 보장해야"

김영창 기자 입력 2023-08-02 15:38:48 수정 2023-08-02 15:38:48 조회수 1

정의당 광주시당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폭염 속 노동자 휴식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기록적인 폭염에 재난 문자만 보내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며

"노동자 휴식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감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이면 오후 2시∼5시 야외 작업을

단축하고 35도 이상이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한

야외 작업을 중지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정의당#폭염#야외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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