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축장에서 도망친 소가
도로를 활보하다
7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오늘(3) 오후 2시 1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운수동의 도축업체에서
소 1마리가 도망쳐 출동한 119에 의해
7분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소를 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소가 도망친 것으로 보고
도망친 소를 붙잡아 소주인에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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