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섬진강 수해 참사 3년을 맞아
주민들이 위령제를 엽니다.
섬진강 수해 극복 구례군민 대책본부에 따르면,
3년 전 수해 참사로 고통받은 수재민과
숨진 가축들을 위로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행사가
내일(8) 구례군 구례읍 양정 마을 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위령제가 끝나면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하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과
자매결연 협약도 이어서 진행됩니다.
#구례 #섬진강 #수해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임지은](/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50301HcSs91CXxI8c5qxQGtZ.jpg)
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