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3년 전 수해피해를 입은 구례 양정마을 찾아
생명과 안전이 먼저인
세상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섬진강 수해 극복 3주년 생명 위령제에
아내인 김정숙 여사와
평산마을 주민 40여 명과 참석해
양정마을 주민들의 아물지 않은
수해 고통을 위로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했습니다.
양정마을은 지난 2020년 8월 이틀간 내린
400mm 폭우와 인근 댐 방류 등으로
제방 일부가 무너져 마을이 수몰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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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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