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넘게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공공병원 노조가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면담을 요구하며
시청을 찾았는데
시청 직원들이 이를 막아서면서
물리적인 충돌까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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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참사가 발생한지 3년이 지났지만
구례 양정 마을은 여전히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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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남 서해안 주민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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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분양 의혹이 일고 있는
나주 지식산업센터가 이제는
관리비를 못 내 전기와 난방이
끊길 위기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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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4715gTSt8hE3WxW7VQ9eyscS.jpg)
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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