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큼 잼버리 공식 일정을 끝낸 대만 대원들이
2박 3일 일정으로 순천을 찾았습니다.
순천시는
대만 스카우트 대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어제(12) 선암사에 이어
오늘(13)은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드라마 촬영장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숙박한 뒤
내일(14) 서울로 돌아갑니다.
순천시는
대만 스카우트 대원들이 머무는 동안
관광지별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는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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