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자원 연계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인구 유입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2차 사업화 대상 50여 팀 가운데
타 지역 청년팀을 포함해
47팀이 전남으로 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자원 연계 청년창업'은
특산물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한 청년에게
인구 감소 지역에서 창업하도록
최대 7천만 원을 단계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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