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 오후 4시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50대 집주인이 불길을 피하려고 난간에
매달려 있다 떨어져 다쳤고,
주민 1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은방에 켜둔 향초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 같다는 집주인을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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