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산구 아파트서 불.. 50대 집주인 부상

천홍희 기자 입력 2023-08-13 18:52:26 수정 2023-08-13 18:52:26 조회수 5

오늘(13) 오후 4시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50대 집주인이 불길을 피하려고 난간에

매달려 있다 떨어져 다쳤고,

주민 1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은방에 켜둔 향초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 같다는 집주인을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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