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서 밭일하던 60대 심장질환자 사망

송정근 기자 입력 2023-08-16 10:50:48 수정 2023-08-16 10:50:48 조회수 1

영광에서 무더위 속에서

밭일을 하던 6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5) 낮 12시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밭에서

60대 여성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광 #60대_사망 #심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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