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에서 무더위 속에서
밭일을 하던 6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5) 낮 12시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밭에서
60대 여성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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