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서 새끼 고양이 6마리가
심각하게 훼손된 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지난 13일 장성군 장성읍의 한 도로에서
새끼고양이 6마리가
날카로운 물체에 찔려
숨져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있는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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