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끼 고양이 사체 훼손된 채 발견..경찰 수사

천홍희 기자 입력 2023-08-22 08:00:14 수정 2023-08-22 08:00:14 조회수 13

장성에서 새끼 고양이 6마리가

심각하게 훼손된 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지난 13일 장성군 장성읍의 한 도로에서

새끼고양이 6마리가

날카로운 물체에 찔려

숨져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있는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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