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달간
상생카드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올립니다.
1인당 구매한도는 체크·선불카드 통합 50만원으로,
자동충전을 신청한 이용자에게도 적용됩니다.
광주상생카드는 2019년 발행 이후 현재까지 3조7100억원 이상 발행돼
지역 내 소비를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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