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제104회 전국체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기관별,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체전이 치러질 경기장 신축과 개·보수 공사는
8월까지 모두 마무리하고,
관중 인파 운집에 대비한 안전대책 마련,
경기장 안전점검 등 ‘안전체전’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대회 성공을 위해 분야별로
더욱 치밀하고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 위주로 철저히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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