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국체전 개·폐회식 행사장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경찰과 합동으로
종합경기장에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경기장 주변 대양산단에 임시주차장 4곳,
옥암대학부지에는 선수단 이동 편의를 위한
대형 수송버스 주차장 조성을 9월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리는 10월13일 목포종합경기장은
관람객 1만 6500여명과
차량 4400여대가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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