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 ‘생태미술프로젝트’가
어제(24)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광주시립미술관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다양한 생명체의 시선에서 바라본 생태이야기를 주제로
인간과 자연 모두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입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반려동물을 유모차에 태우거나
이동장에 넣는 조건으로 전시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특별사진전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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