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금은방의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25) 새벽 2시쯤,
동구 충장로의 한 금은방에서
6천만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0대 청소년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망치로 유리문을 깬 뒤
범행 후 불과 30초 만에 도주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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