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가 시작됨에 따라
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광주시교육청이 방사능 검사를 확대합니다.
시 교육청은 내일(28),
급식 식재료 납품업체를 방문해
수산물, 농산물 등 모두 13개 품목의 일부를 수거한 뒤
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검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검사 결과는 전체 학교에 통보될 예정이며,
수산물은 당초 계획된 65건에서
10건을 추가해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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