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 돈사서 불..돼지 1100여마리 폐사

천홍희 기자 입력 2023-08-28 10:55:13 수정 2023-08-28 10:55:13 조회수 11

오늘(28) 새벽 1시쯤

장성군 황룡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 반만에 꺼졌지만

돼지 1100여마리가 죽고 돈사 9동 가운데 2동이

모두 불에 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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