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주택 2층만 노려 금품 훔친 40대 영장

천홍희 기자 입력 2023-08-31 16:48:07 수정 2023-08-31 16:48:07 조회수 11

광주광산경찰서는

단독주택 2층만 노려

절도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40대 남성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서

7차례에 걸쳐 1500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방범창이 없는 단독주택 2층만 노린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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