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송정역 증축 공사가 올해 말 시작해,
오는 2026년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역사 연면적은 5,700제곱미터에서
1만 900제곱미터로 2배가량 늘고,
특히, 대합실과 통로 등도 두 배 이상 넓어져
혼잡도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예산은 447억 원이며,
일일 이용자는 기존보다 70% 가까이 증가한 3만 7천 명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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