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내년 7월을 목표로
캐스퍼 전기차 생산에 나섭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7월 캐스퍼 전기차 생산이 목표라며
그러기 위해선 기계설비 재정비를 통해
GGM공장을 한달정도 멈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강 시장은
11월에서 12월사이 공장을 멈추기 위해선
협력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법적인 절차를 따져 대책마련도 신경을 쓰겠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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