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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20대 여성이
또 다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돼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일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0.03g을
2차례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살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남자친구의 신고로
범행이 들통난 이 여성은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범행 사실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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