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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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으로의 단체관광을 허용한 이후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광주는 정율성 이념 논란으로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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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30대 여교사가
남학생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새로운 자리를 뽑는 과정에서
자신의 자리 배정에 불만을 가진 학생이
담임교사를 마구 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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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와 세월호 유족 비하 발언으로
말썽을 빚었음에도 또다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보궐 이사로 선임된 차기환 변호사가
5.18과 관련해 또다시 부적절한 발언을 내놔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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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내일(7일) 개막해 두 달 동안의 전시 일정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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