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성수품과 선물세트로
소고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3천여명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과 선물세트
구매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고기가 21.7%로 가장 높았고,
사과, 배, 돼지고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구매처는 대형마트가 30.6%,
전통시장 20.1%로 나타나
지난 설 명절과 마찬가지로
오프라인 선호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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