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개막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주말과 휴일을 맞아 관관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비엔날레 개막 이후 지금까지 만 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가족단위 관람객이 주를 이룬 가운데 단체 관람도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1월 7일까지 휴관없이 비엔날레 주전시관 등 광주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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