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콘텐츠 종합전시회인 2023 광주에이스페어가
오늘(14)부터 나흘 일정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전시회에는 방송·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지털콘텐츠 등 콘텐츠 기업 400개사가 51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특히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 중국 등 33개국 160여명의 종사자도 광주를 찾아
미래 콘텐츠 제작·유통 흐름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행사기간동안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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