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가축분뇨 무단 방류와 악취 발생 등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발생 사업장 20곳으로,
점검 사항은 분뇨 야적이나 방치, 하천 유출 여부,
처리 시설 관리 등입니다.
나주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위법 사항은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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