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단식 투쟁과 연대해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16일째 단식을 벌이던
정진욱 민주당 이재명 정무특보가
오늘(19)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지난 4일부터 24시간 광장천막에 머물며 단식을 이어온 정 특보는
오늘 오전 7시쯤 의식을 잃어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지역에서는 담양 박노원, 보성 최영호, 목포 김명선 등
민주당 원외인사들의 동조 단식 투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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