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조선대학교가
새로운 총장을 선출하는 가운데
총장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투표 방식이 도입돼
학내 전 구성원이 투표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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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 분양은 다 됐지만
용지의 절반 이상이 건물없이
비어 있는 나주 혁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가
사업성 부족 등 복잡한 이유로
개발이 막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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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대표 누각 희경루가
157년만에 다시 시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역사문화도시 광주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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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남해 서면까지
약 6km 구간을 연결할 예정인 해저터널이
올해 안에 본격 착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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