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부터 섬주민이 아닌 일반인도
완도 청산도와 노화도, 보길도 등을 방문할 때
여객선 이용료의 반값을 할인 받습니다.
완도군은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의
여객선 이용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업비 4억여원이 소진될 때까지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지난해에는
1억 300만원을 투입해 9월 27일부터
10월12일까지 4개 섬 방문객
2만 9148명에게 여객선 이용료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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