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광주 전통시장 부근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이 완화됩니다.
광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양동시장과 말바우 시장 등
18개 전통시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소화전과 버스 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시민 안전과 교통 소통을 위해
종전대로 즉시 단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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