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나주시와 담양·화순·장성군이
국토교통부의 '2024 개발제한구역(GB)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장기화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편익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국비 90%와 지방비 10%가 매칭돼 지원됩니다.
이들 시군에는 국비 56억 원이 투입되며
나주 2건, 장성 3건, 담양*화순 각각 4건의 주민지원사업이 이뤄집니다.
#개발제한구역#국비_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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