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나흘째인 오늘(27)
담양군청 소속 이계림 선수가
전남선수단 가운데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계림, 배상희, 이은서 선수로 구성된
대표팀은 여자 50m 소총 3자세 단체전
결선에서 1756점을 쏴 중국과 인도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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