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기인 10월 1일과 2일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목포시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배수펌프장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해안저지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