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운영에 들어간
광주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자난 달 문을 연 광주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이
평일에는 평균 37명,
주말,휴일에는 117명의 환자가 이용했습니다.
또 다른 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동참과
심야 약국 운영 등 부수 효과로 이어져,
다른 지자체의 방문과 문의 등
벤치마킹도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린이병원#심야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