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25개국 60여개 도시 인권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빈곤과 불평등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오는 7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포럼을 통해

빈곤과 불평등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인권이슈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인권문제에 대응하는 국제적 차원의 전략과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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