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받은
수익금 수백억원을
합법적인 자금으로 둔갑시킨 혐의로
조직폭력배가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자로부터
360억원대 불법 자금을 받아 세탁한 혐의로
광주 지역 20대 조직원 12명을 구속 송치하고,
돈을 받고 통장을 넘겨준 일반인 50명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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