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전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했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재도전에 나섭니다.
오늘(5)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전략 포럼을 연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회는
정부의 지난 7월 발표에서는
'첨단 패키징' 분야는 지정되지 않은 만큼
추가 지정을 위한 전략을 재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와 시·도는
정부에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가 지정
당위성 건의에도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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