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을 사랑하는 의료인 모임'이
공익 법인 설립 기념식을 갖고
공익 법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고려인을 사랑하는 의료인 모임은
어제(6) 광주 씨젠의료재단에서
공익 법인 설립 기념식을 열고
보다 체계적인 보건 관리와
의료 서비스 공급을 다짐했습니다.
모임은 지난 2018년 개소했고,
내과와 외과 등 16개 분야 전문의들이 참여해
이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보건 향상에 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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