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세탁공장 창고서 화재..4천만원 피해

천홍희 기자 입력 2023-10-07 23:39:18 수정 2023-10-07 23:39:18 조회수 16

어젯(6일) 밤 10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비아동에 있는

한 세탁공장에서 불이 나

창고 1동과 인근 건물을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4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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