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어제(7일) 폐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기구 관계자와 전문가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빈곤과 불평등에 따른 인권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권리 보장과 사회 정의 실현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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