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간 펼쳐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광주 선수단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광주시청 소속 근대 5종 전웅태 선수가
한국선수단 첫 2관왕을 차지했고,
광주 서구청 소속 펜싱 강영미 선수는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광주 출신 선수들도
대한민국 종합 3위 달성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광주 선수단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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