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의 이전 공공기관 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전 10년이 돼가는데도
매년 수도권 시설 운영비로 
100억 원을 쓰는 등 '무늬만 이전기관'이라는
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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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쏘아올린

정율성 이념 논란을 비판하는
양림동 주민과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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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광주상공회의소가
대유위니아 그룹 4개 계열사의
신속한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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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 학교 급식실 종사자 가운데
21명이 폐암 진단을 받고, 이가운데
17명이 산업재해로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