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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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혐의로 1,2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기대서 광주 북구의원의 징계가
동료의원들의 감싸기 끝에
결국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구의회 자정능력에 대한 개탄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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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태 광주지방법원장이
조선대병원이 제공한 야구장 고급시설에서
경기를 관람한 사실이 알려져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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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립수목원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내일(20일)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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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 광역철도인 광주~나주 광역 철도 노선에
효천역을 경유하는 식으로 노선변경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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