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이
문체부의 지역문화매력100선에 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100선, 로컬100에
지역 문화 명소로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이
새롭게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한국 잡지사의 한 획을 그었던 한창기 선생이 생전에 수집한 민속 유물 등 6천500여 점을
보존ㆍ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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