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화상태' 광주 영락공원, 시설 확충 본격화

김영창 기자 입력 2023-10-20 16:53:09 수정 2023-10-20 16:53:09 조회수 13

2028년 이후 포화상태가 예상되는 
광주 영락공원 봉안단 등을 위한
시설 확충 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광주시는 봉안시설은 2030년, 
자연장 시설은 2028년 이후 확충이 필요하다는
용역결과에 따라 
모두 277억원을 투입해
4만 5천기 규모 제3 봉안당 등 신규시설을
오는 2026년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신설되는
영락공원 제3 봉안당 등의 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휴먼플랜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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