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의 평생 거주를 위한
'광주형 공공임대주택'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은 서구 치평동 일대
1만 5천㎡ 부지, 460가구 규모로
오는 2026년 입주 예정입니다.
'광주형 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저소득층과 소형 평수 위주였던
임대주택 범위를 중산층으로 확대하고,
주거형태도 중형으로 늘렸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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