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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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남은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활동이 올 연말로 끝이 나는 가운데,
신청사건 처리율이 10%도 채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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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를 중심으로 개최된 전국체전이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들을 전남으로 이끌며
지역 경기 활력 효과를 톡톡히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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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수사람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개척했던
기록이 속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박할
근거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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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광주지역 세 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은
형제·자매가 재학·졸업한 중학교에 우선 배정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중학교 입학 배정 방식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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