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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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호남지역 중도층 민심을 잡기 위해
제3지대 세력과 소수정당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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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하면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변을 당하는 일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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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부리그에서 승격한
광주FC가 시즌 막판까지 선전을 이어가며
창단 첫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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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혈액 보유량이 
가파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70여 일 만에 40% 가까이 
줄으며 특히 O형과 A형은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